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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TV영화와 함께'

성탄 주제 영화에서 애니메이션.가족.오락영화에 이르기까지 지상파와 전문케이블 TV는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은다. 성탄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영화로는 EBS에서 방영되는 '유대의 목수, 성 요셉'과 윌리엄 홀덴 주연의 '크리스마스 트리'(1969년). 또 장장 3시간에 걸친 대작으로 크리스 마스 단골메뉴이며 장년층을 TV 앞에 끌어 앉힐 찰턴 헤스턴.율 브리너 주연의 '십계'(1956년)가 준비돼 있다.

'유대의 목수…'는 예수의 육신의 아버지인 요셉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이는 영화. '크리스마스…'는 나이든 아버지가 죽어가는 열살짜리 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어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 준다.

크리스마스날 일어나는 크리스마스표 영화 '나홀로 집에' 1, 2편이 연속 방영된다. 주인공 맥컬리 컬킨의 천진난만한 연기가 온 가족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청소년 영화로는 학교를 무대로 한 '체인지'와 은행강도 이야기지만 13세 관람가인 '독안에 든 쥐'가 있다.

최근 개봉, 화제작은 영화 전문 케이블 잔치상이 풍부하다. HBO는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작인 '글래디 에이터'를 비롯해 니컬러스 케이지의 '패밀리맨'(2000년)과 이영애 주연의 '선물'(2001년)을 방영한다.OCN 액션은 장 르노 주연의 레옹,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3' 실버스터 스텔론의 '져지 드레드' 등 검증된 히트작들을 골랐다.크리스마스는 아이들을 위한 날이기도 하다. 성서의 다윗이야기를 담은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더킹'(1996년)은 성탄용 애니메이션.

또 EBS는 특선만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방영한다. BCN은 '블랙 튤립'(24일 오후 8시30분) '산타와 세마리의 곰' (25일 오전 10시) '버로의 크리스마스'(25일 오전 11시) 등의 애니메이션을 내놓았다.

아이들의 영원한 벗 톰과 제리 탄생(1940년)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특집물 '톰과 제리 50년'(MBC 24일 오후 4시)도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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