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영공 통과 KAL여객기 편명착오로 회항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영공을 통과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의 접촉사고로 9시간 지연 출발한데다 북한측이 '편명이 다르다는 이유'로 영공통과를 불허하는 바람에 당초 예정시간보다14시간이나 늦게 도착하는 소동을 빚었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승무원과 승객 156명을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가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나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북한 영공을 통과하지 못해 일본으로 돌아오면서 이날 오전 6시50분께 도착했다.

대한항공측은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여객기와 토잉카(Towing Car·비행기 후진을 돕는 차량)와의 접촉사고로 정상운항이 어려워 대체 항공기를 이용해 9시5분지연 출발했으나 비행편명 착오로 북한영공 통과가 불허됨에 따라 블라디보스토크로 회항후 다시 일본 영공을 통과해 인천공항에 14시간 5분 지연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