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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노인위안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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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노인들을 찾아 보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문경 산북면 생활개선회는 기금 200만원으로 이불·생활용품 등을 사 역내 경로당 20곳에 전했다. 안동의 (주)오미아코리아는 회사 인근의 남선면 이천리 경로당을 찾아 겨울 난방비 100만원을 전했다. 안동 정우회 회원 27명은 예안면내 경로당 12개에 라면 한 상자씩을 전했다.

영남 적십자봉사회는 400만원을 들여 안동 태화노인회관으로 태화·평화동 노인 300여명을 초청, 떡·음료·술을 대접했다.

경산 압량면 (주)삼원은 면내 경로당 등에 등유 1천200ℓ를 전하고 압량경로당엔 20인치 TV 한대를 설치해 드렸다. 경산 중앙동 13통 주민들은 마을 경로당 5개와 불우이웃 53가구 등에 라면 103상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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