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도부가 25일 이스라엘과 고위급 접촉을 계속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무장단체 지하드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선언하는 등 중동분쟁이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과격 무장단체인 지하드는 이날 이스라엘을 겨냥한 모든 군사작전을 중단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지하드 고위간부인 나페즈 아잠은 "팔레스타인의 단결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압력을 강화하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지하드와 함께 팔레스타인 양대 무장단체인 하마스가 자살폭탄공격인 '순교작전'을 포함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해 해빙무드를 이끌었다.
한편 팔레스타인 경찰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해방민주전선(DFLP) 지도자 2명을 검거했다고 팔레스타인 관리가 25일 밝혔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엘-마와세에 통행금지 조치를 내리고 팔레스타인 어부들을 공격했다고 팔레스타인 보안 소식통들이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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