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주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김재환(수배)전 MCI코리아 회장이 지난해 5천만원을 건냈다고 진술한 민주당 김방림 이원에 대해 27일 소환을 통보했다.
김 의원측은 그러나 국회 회기일정 등을 이유로 소환에 응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국회 회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소환을 늦출 수 없어 김 의원에 대해 직.간접으로 소환에 응하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은 지난해 4.13총선 당시 진씨 돈 5천만원을 받은 민주당 허인회 후보를 26일 밤늦게 소환, 조사한뒤 귀가시켰다.
허 후보는 검찰에서 "지난해 후원회 행사 등을 통해 진씨가 김진호 사장에게 합법적 후원금을 보내온 것이며 회계 처리상에서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