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상만사-캄보디아총리 노래방 영업땐 탱크로 파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26일 정부의 철폐 명령을 지키지 않고 영업을 계속하는 노래방을 적발하면 탱크를 동원해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노래방에 전격적인 무기한 영업금지 명령을 내린 훈 센 총리는 일부 업소가 아직도 불법 영업을 한다는 지적에 대해 강경방침을 시달했다고 말했다. 훈 센총리는 이날 라디오 방송 회견에서 "앞으로 어떤 노래방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즉시 탱크를 몰고 가서 업소를 부숴버리겠다"고 말했다.

훈 센 총리는 지난달 사회악 철폐를 위해 전국에 산재한 노래방 수천 개와 나이트 클럽, 디스코텍 등에 대해 영업정지를 선언하고 사회악을 근절할 때까지 영업정지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캄보디아에는 많은 나이트 클럽과 노래방들이 매춘부들을 고용해 불법 매춘행위를 하며 이를 통한 마약 밀매와 에이즈 확산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훈 센 총리는 최근 이 업소들의 폐쇄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전격적으로 폐쇄 명령을 내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