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내년에 각종 국제 행사를 경주에 유치, 경주와 경북 알리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경주에서 열 주요 행사는 2월 중순의 '인터넷 새마을운동 국제포럼'을 시작으로 10월 말 '국술대회'에 이르기까지 9개.
2월28일에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여행숙박업 단체 임원진 600여명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지부 총회가 조선.콩코드 호텔에서 열리며, 4월1일에는 50개국 선수 1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여자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경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산업미생물유전학 국제심포지엄(7월1~5일, 현대호텔), 국제농업한마당 경북라운드 2002(10월11~20일, 보문단지), 세계국술대회(10월26~27일, 경주체육관) 등이 잇따른다.
이밖에도 정례 행사인 전통주와 떡잔치(3월30일~4월5일, 엑스포공원), 벚꽃 마라톤대회(4월6일), 엑스포공원 상시개장(3월30일~10월31일) 등 3개 행사가 내년에도 열리며, 월드컵 기간 중에는 경주와 대구.울산경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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