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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림의원 오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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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중인 서울지검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김재환 전 MCI코리아 회장에게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김방림 의원을 28일 소환, 조사키로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께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검찰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지난해 9, 10월께 국회 의원회관 등에서 김재환씨를 만나 진씨에 대한 선처를 알아보는 등의 대가로 5천만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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