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화합 종교인 선정

최분이 소피아 수녀(성주 요셉의 집 평화계곡원장)가 국민화합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종교인으로 선정됐다. 최분이 원장은 26일 발표된 국민훈장 포상 종교인 15명에 뽑혀 27일 오후 2시 문화관광부 5층 회의실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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