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이름 끝자 子자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의 이름에 '자(子)'를 붙이는 일본 왕실의 전통은 일제때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쳐 아직도 할머니와 어머니들 가운데는 '자(子)'를 이름 끝자로 쓰는 '일본식 이름'을 가진 여성이 적지 않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지난 80년께 "우리 민족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일제가 강요한 것이므로 청산해야 한다"는 이유로 '자'자 붙은 이름을 바꾸도록 해 지금은 사라졌다.

예를 들어 '옥자'의 경우 '옥희'나 '옥영' 등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자'자로 된 돌림자도 모두 바꾸고 주민들에게 서로 바뀐 이름을 불러주도록 통제했다특히 이름을 수정한 공민증(주민등록증)을 무료로 교부하는 한편 각종 서류상의 성명란도 모두 새로 정리했다.

다만 성명 가운데에 '자'를 사용하는 것은 허용돼 '최자옥', '김자영' 등으로 쓰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