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여성들의 흡연율은 구체적으로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여성들의 흡연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은 여성의 흡연을 금기시하는 전통이 남아 있는데다 최근 노동당의 금연 방침에 따라 당간부는 물론 전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특히 올해초부터 외화상점 판매용 이외의 외제담배 수입을 금지하는 한편 간부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중앙당 청사내 금연 방침을 정하고 위반시 출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여성들의 흡연에 대해 '절대불가'방침을 거듭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당국에서 여성들의 흡연에 대해 '절대불가' 입장을 보이는 것은 여성들의 흡연을 '자본주의 사회의 퇴폐풍조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의 15세 이상 남성 흡연율은 남한의 63.2%보다 높은 8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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