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 아프간 민간마을 폭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군기들이 27일 아프간 동부의 한 마을을 폭격해 민간인 약 4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주민들이 전했다.

아프간 이슬람통신(AIP)은 미군이 이날 새벽 1시(한국시간 오전 5시30분)께 아프간 동부 팍티야주(州) 나카 마을에 공습을 가해 25명이 숨졌다면서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들이라고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아프간 접경지역인 와지리스탄 북쪽 종족 자치구역에 도착한 아프간 주민들은 이날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 수가 더 많다고 주장했다.

아프간 현지 주민인 압둘 사마드씨는 AFP와 통화에서 "우리 마을에는 알 카에다나 탈레반이 전혀 없는데도 폭격을 하다니 도저히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있어 중국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했...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한한령 해제 지연 발언으로 인해 급락세를 보이며, 에스엠은...
한국 영화계의 원로배우 안성기가 5일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서울 용산구의 한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