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파 상호 영공봉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 정부가 파키스탄 국적 항공기들의 자국 영공통과를 다음달 1일부터 전면 금지하고 파키스탄 대사관 직원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등 외교제재를 단행하자 파키스탄도 인도 항공기에 대한 영공봉쇄를 선언하는 등 양측이 초강경 대응조치로 맞서고 있다.

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은 영공봉쇄와 함께 뉴델리 주재 파키스탄 대사관과 이슬라마바드 주재 인도 대사관의 인력을 절반으로 감축하고 파키스탄 대사관 직원들이 뉴델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거주 및 이동을 제한하겠다고 27일 발표했다.파키스탄 외무부의 아지즈 아흐메드 칸 대변인도 이에 대응해 인도 대사관 직원들을 이슬라마바드 밖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인도 항공기들의 파키스탄 영공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칸 대변인은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인도의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총리와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