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28일 카슈미르 국경에서 포격전을 계속 벌인 가운데 파키스탄 대통령이 인도에 대해 대화를 제의하고 나섰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만찬을 통해 다음주 네팔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협력협의체(SAARC)정상회담에 참석해 인도의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총리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인도측은 그러나 대화제의를 즉각 거부했다. 대신 무샤라프 대통령이 SAARC에 참석하기 위해 자국 영공통과를 허용해달라고 요청해올 경우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인도는 또 카슈미르 국경지역 40여개 마을 주민 2만명에 대해 소개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해 냉정한 대화와 협상을 통한 긴장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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