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용채 부총재 사법처리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억원 수뢰혐의정치인들의 금품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윤석만)는 28일 자민련 김용채 부총재를 이르면 29일 알선수뢰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S기업 전 대표 최모(67.구속)씨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김 부총재가 29일 오후 출두하는 대로 대가성 금품수수 및 외압행사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인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씨가 지난 99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사이 김 부총재 등 관련 정치인들에게 집중로비를 한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김 부총재의 경우 국무총리 비서실장 재직 당시인 지난 99년 10월부터 '어음할인을 원활히 해 자금회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김부총재의 자택 등지에서 최씨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