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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日총리와 영상메시지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1일 '2002년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각각 상대국 국민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교환하고 월드컵 대회의 성공과 양국 국민간 교류 확대를 기원한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본 NHK를 통해 방송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제 다섯달 뒤면 우리 한.일 양국이 고대하며 준비해온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며 이를 계기로 양국 정부는 올해를 '한.일 국민교류의 해'로 정했다"면서 "이는 두 나라 국민간 우호와 친선을 더욱 돈독히 다지자는 뜻"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KBS를 통해 방송될 메시지에서 "2002년 새해가 밝아 일.한 양국에 역사적인 해가 시작됐다"면서 월드컵대회와 관련, "우리 일본인들도 한국국민 여러분과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나누면서 반드시 이를 성공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할 계획이다.

민주 지구당조직책 5대1

○…민주당은 지난 30일 대구북구을과 경북 김천.경주 등을 포함한 전국 38개 사고지구당 조직책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당이 비공식으로 집계한 평균 경쟁률은 5대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을에는 이민헌 전 의원과 이강철 전 민주당 시지부장, 최경순 전 지구당 위원장, 양동석 전 민주당 남구위원장, 김충환 전 시지부 사무처장, 최규식 시지부 직능위원회 사무국장, 권동수 시지부 부위원장, 정당인 김보규.이상목씨 등이 10여명이 공천을 신청,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역에서도 김천과 구미는 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안동과 경주는 1명만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1월 중 공천 심사를 마무리하고 새 조직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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