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리 포터는 사탄의 책 美교회 소각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그리스도공동체교회는 1일 뉴멕시코주 앨러머고도에서 군중 수백 명이 항의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킨 아동 소설 해리 포터와 다른 책들을 사탄에 물든 작품이라며 불태웠다.

이 교회 창시자인 잭 브록 목사는 해리 포터 등이 좬사탄 사기의 걸작좭이라면서 좬이 책들은 어린이들이 마술에 걸리고 마녀나 마술사 또는 요술쟁이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좭고 주장했다.

교인들은이 책들을 불속에 집어 던지면서 '놀라운 은총(어메이징 그레이스)'이라는 찬송을 불렀다.

그러나 길 건너편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채 책 소각을 중지하라고 고함을 질러댔다.이들은 '책 소각이라고? 우리 마을의 수치다'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