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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틀스 멤버 해리슨에 작위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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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9일 58세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한 전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에게 나이트 작위가 추서된다고 영국 신문 '더 뉴스 오브 더 월드'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해리슨이 11월 29일 사망했기 때문에, 관례상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전통적으로 발표하는 신년 서훈자 명단에 그를 추가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새해 6월의 여왕 탄생일을 기해 작위를 추서키로 했다고 전했다. 해리슨은 기타 연주자, 가수, 작곡가로 활동하다 은퇴했다.

이 신문은 영국 정부의 고위 소식통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사후에 나이트 작위를 받는 사람은 해리슨이 최초라고 덧붙였다. 해리슨을 비롯한 비틀스 멤버들은 1965년에 중간급 서훈인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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