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해 경제 각계 소망-증권관련업 정대훈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년 가까이 주식시장이 바닥권을 헤매고 있어 투자자로서는 괴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주가가 랠리를 보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은게 사실이다. 모쪼록 새해에는 증시가 대세상승기에 들어가 종합주가지수가 최소한 1천포인트 정도는 회복됐으면 좋겠다.

요즘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차트에 너무 의지하는데다 대박을 쫓는 경향이 강해 이를 이용한 세력들에게 당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너무 욕심을 내지 않고 작은 이익이라도 소중히 하는 투자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지수 관련 대형주에만 편중되는 투자 성향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도 개별 종목 가운데 우량한 종목으로 분산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돼야만 우리 증시의 기반이 튼튼해질 수 있고, 개인투자자들도 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설픈 투자상담은 주식투자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더 나은 상담을 해 투자자들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 주고 싶다. 현재 장보고트레이딩센터를 사이버 증권사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중인데 새해에는 이것이 성사돼 지방 최초의 사이버증권사가 대구에 생겨났으면 한다.

정대훈(28.장보고트레이딩센터 대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