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2일 의열단을 조직, 무장독립투쟁에 나선 곽재기(郭在驥·1893~1952년) 선생을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발표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선생은 서울 경신학교에서 애국청년단체 대동청년단의 단원으로 활동했고, 졸업 후엔 청주 청남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민족 교육에 힘썼다.
선생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 한뒤 '입과ㅏ 붓'만으로는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독립할 수 없다고판단, 무장독립투쟁을 위해 중국 지린(吉林)으로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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