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은 국도 응급복구, 유지.보수, 교량.터널 등 점검을 효율화 하기 위해 산하 국도유지 건설사무소 밑에 현장 출장소를 2일 개소했다.
신설 출장소는 대구 국도사무소 산하의 상주출장소(상주.김천.의성 일원 국도 137.9km 관리, 낙동면 분황리), 포항사무소 산하 울진출장소(울진지역 국도 114km 관리, 근남면 매화리), 진주사무소 산하 거창출장소(거창.함양.합천 국도 194.3km 관리, 마리면 대동리) 등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