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 주최 '2002년 신년 교례회'가 3일 오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 문희갑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지사, 노희찬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1천200여명이 참석, 덕담을 하며 새해인사를 나눴다.
정재완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가 신년을 맞아 우리 모두의 화합과 단결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대구.경북의 도약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 시장과 이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월드컵과 국제섬유박람회,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대구.경북도민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성공적으로 치르자"며 "웅비하는 천마의 힘찬 기상으로 새해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