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화보상 44건 접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청은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석달간 2차 최종분을 접수한 결과 모두 4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보상 관련 건이 11건, 명예회복이 33건이었으며, 연대별로는 1970년대 6건, 80년대 21건, 90년대 7건, 기타 10건으로 나타났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