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17년간 중풍아내 병수발 70대, 자신도 중병걸리자 투신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우면동 모 아파트 14층 복도 창문에서 차모(73)씨가 아파트 아래로 투신, 숨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차씨는 이날 점심식사후 가족들에게 산책하러 간다고 나간 뒤 투신했다.경찰조사 결과 17년전부터 중풍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아내를 수발해오던 차씨는 1년여전부터 자신도 대장암과 중풍을 함께 앓으면서 더이상 아내의 병수발을 하기 힘들고 자녀들에게도 부담주는 데 대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차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