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청은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거리 청소를 위해 소형 진공청소차량을 도입, 오는 7일부터 동대구로에서 시범운영한다.이 진공청소차는 대당 가격이 6천200만원으로 기존 진공청소차에 비해 흡입력이 뛰어나 모래알까지 빨아들일 수 있다.
또 차도 청소때 인도 가장자리도 동시에 청소할 수 있으며 크기가 리어카의 1.5배 밖에 되지않아 뒷골목 청소도 손쉬운장점을 갖고 있다.
구청은 시속 4km의 속도로 시간당 1만1천350㎡를 청소할 수 있는 진공청소차 도입으로 환경미화원 인건비 9천여만원을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은 청소행정 분야의 적자를 줄이기위해 지난 96년 330명이던 환경미화원을 241명으로 줄였으며 진공청소차 시범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도입대수를 늘릴 방침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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