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상일(45.백제예술대 사진과 교수)씨가 세번째 사진집 '메멘토모리(죽음에 대한 상징.삼경출판사)'를 출간하고, 기념 전시회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말부터 부산 영광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갖고 있으며 서울 하우아트 갤러리에서 1월9일부터 15일까지 사진전을 연다.
그는 홍수에 잠긴 시골마을이나 공해로 고통받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을 통해 불합리한 사회에 대한 고발과 인간 삶에 대한 원초적 욕구를 흑백사진으로 표현. 053-98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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