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쟁력·노사안정 중요" 경제분야 국정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7일 "올해 엔화 약세로 자동차·철강 등 일본과 경합하는 분야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게 때문에 이들 분야에서의 품질경쟁력 확보와 노사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념 경제부총리와 남덕우 전 총리, 나웅배 전 경제부총리, 김각중 전경련 회장 등 경제단체장, 3당 정책위의장, 학계·연구기관 인사와 기업인 등 15명과 가진 경제분야 국정간담회에서 "올해 경제운용에서 있어 중요한 것은 경쟁력 강화와 노사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청소년 실업문제를 보다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취업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실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을 해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