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험생 드렁크제 자제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리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1년 넘게 학원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 시험이 임박하자 고시원에서 아예 숙박까지 한다. 요즘 취직이 잘 안돼서인지 학원마다 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학원생들로 넘쳐 난다.

이런 현실에서 일부 수험생들은 시험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나 피로를 이기기 위해 드링크제를많이 복용하고 있다. 책상마다 드링크제가 눈에 띄고 쓰레기통이나 복도, 창틀 곳곳에 드링크제 빈병이 나뒹굴고 있다.특히 시험이 코 앞에 다가오면서 잠을 쫓기 위해 드링크제를 많이 마신다고 한다.

드링크제는 카페인 성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졸음을 쫓을 수 있다. 하지만 과다 복용하면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제 대부분의 드링크제는 표지에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

불안, 초조와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며 위산 분비도 늘어나 위궤양이 악화될 수 있고위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전 드링크류에 의존하기 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알고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권학봉(대구시 복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