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공동역사연구 성과 일 교과서 반영 불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문부과학상은 8일 한일 공동 역사 연구의 성과를 일본 교과서에 반영시켜야 한다는 한국측의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보도했다.

도야마 문부상은 이날 "(교과서 문제 등을 둘러싼 한일 관계의 알력을) 조기 해결하고자 하는 기분은 갖고 있다"면서도 "일본의 (교과서 검정) 제도는 국정 교과서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도야마 문부상은 이어 일본의 검정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한국측을 끈기있게 설득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산케이는 지난 10월 한일 정상 회담에서 합의된 양국 역사 공동 연구는 한국측이 공동 연구의 성과를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반영 시킬 것을 요구, 사전 조정을 위한 실무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