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오십천 희귀새 '북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 오십천이 겨울 철새의 새로운 도래지로 떠오르고 있다.황조롱이(323호) 노랑부리 백로(361호) 등 천연기념물은 물론, 가창오리, 흰뺨 검둥오리, 도요새, 흑기러기, 검은머리 물떼새 등 희귀 철새들이 자주 목격되고, 소문이 나자 철새 연구가와 사진 작가들도 잇따라 찾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오십천에는 재작년 처음 목격됐던 검독수리(천연기념물 243호)가 올해는 20여 마리나 찾아 들었다. 군청 환경보호과 김성룡 담당은 "검독수리가 이곳에서 겨울을 나는 일은 3년 전까지는 없었으나 오십천에 먹이가 풍부하고 물이 깨끗한 덕분에 올해는 숫자까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