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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파출소 최신건물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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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얼굴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건물도 최신식으로 바꿔야지요".지난 1928년부터 74년간 중구 동성로3가에 위치, 시민들의 벗이 되어온 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10일 다시 문을 열었다.

30여년전 지은 건물이 노후돼 지난해 11월부터 연면적 3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새롭게 짓기 시작한 중앙파출소는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화장실을 갖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직원들을 위한 샤워실 및 주방시설을 확충했다. 또 파출소 내·외부에 녹화 테이프 대신 컴퓨터를 이용, 1개월이상 녹화 보관이 가능한 CCTV 등 첨단 장비를 설치했다.

중부경찰서는 앞으로 지은지 20년이상된 삼덕파출소 등에 대해서도 시설을 새롭게 단장,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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