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객선 소형운행 월말까지 1시간 더 걸려
포항~울릉도 사이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이 오는 17일부터 월말까지 보름간 2천394t 크기인 현재의 선플라워호(정원 815명)에서 273t짜리 소형 카타마란호(정원 392명)로 대체된다. 선플라워호 보수를 위한 것.
출항 시간은 포항에서 오후1시(현재는 오전10시), 울릉에서 오전7시(현재 오후3시) 각각 하루 한 차례 출항하며, 항해 소요 시간은 종전보다 1시간 많은 4시간이다.
울릉·허영국기자·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