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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객선 소형운행…1시간 더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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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객선 소형운행 월말까지 1시간 더 걸려

포항~울릉도 사이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이 오는 17일부터 월말까지 보름간 2천394t 크기인 현재의 선플라워호(정원 815명)에서 273t짜리 소형 카타마란호(정원 392명)로 대체된다. 선플라워호 보수를 위한 것.

출항 시간은 포항에서 오후1시(현재는 오전10시), 울릉에서 오전7시(현재 오후3시) 각각 하루 한 차례 출항하며, 항해 소요 시간은 종전보다 1시간 많은 4시간이다.

울릉·허영국기자·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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