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동아백화점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여자부 경기에서 센터 민경화(27점·13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수원대를 78대59로 물리쳤다.
동아백화점은 전반을 33대35로 2점 뒤졌으나 후반 민경화가 골밑을 지배하면서 큰 점수차로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지난 2일 경동염색 선수들을 인수, 새로 팀을 창단한 동아백화점은 2승2패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남자부 B조 예선에서 예비 신입생 김학섭(전주고·16점·4어시스트)의 화려한 플레이와 위기때 제 몫을 해준 주장 박유진(10점)의 활약으로 단국대를 88대84로 눌렀다. 2연승한 한양대는 2승1패를 기록, 조 3위까지 진출하는 결선 토너먼트를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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