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중고생 36% 수준이하 학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 초중고교생 10명중 3명의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5개 주요 과목 학력이 보통 이하로 기초학력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기초학력 이하도 20명중 1명으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학년이 될수록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학.사회 과목에서는 기초학력 미달자가 10% 를 넘고, 도시.농촌간 학력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6월28일과 29일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생 2만9천566명(전체학생의 1.2%)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업성취도 평가 분석결과 13일 나타났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2000년에 초등6, 중3, 고2 0.5%를 대상으로 첫 실시돼 국어.영어.수학.사회.한자 등 5개과목(초등은 수학.사회만 실시)의 기초학력 달성 여부를 평가했으며 2001년에는 한자 대신 과학과목을 평가하고 고1도 참여했다.

교육부 분석결과 전체 학년 평균은 △우수학력 16.9%(2000년 20.9%) △보통학력 47.1%(47.1%) △기초학력 31.4%(27.1%) △기초학력 미달 4.7%(4.9%)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