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아침기온이 영상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한파를 몰아오던 북서쪽의 차가운 대륙고기압 대신 남서쪽에 위치한 온화한 고기압이 '4월 말 수준'의 따뜻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경우 14일 아침최저기온이 9.4℃를 기록, 평년보다 14℃나 높은 기온을 보인 것을 비롯, 15일 8℃, 16일 5℃로 예상되는 등 대구.경북에 포근한 겨울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부터 아침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겠으나, 평년 수준보다는 여전히 높아 19일까지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달 하순 다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