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인 아리랑TV가 월드컵 홍보용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11일부터 4일간 안동지역 관광지와 먹을거리 등 안동의 전반적인 문화에 대한 촬영에 들어갔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위성방송 아리랑TV의 관계자 5명이 월드컵 홍보용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안동을 찾아 4일간 홍보용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갔다.
아리랑TV는 이 기간에 하회마을과 탈박물관, 안동소주, 제비원, 광산 김씨종택, 도산서원, 태사묘, 봉정사 등 안동지역 관광지와 먹을거리 등을 제작해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어서 안동을 또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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