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16일부터 초고속인터넷에 무선랜을 결합한 새로운 무선인터넷 서비스 '하나포스 애니웨이(HanaFos AnyWay)'를 시범 실시한 뒤 다음달부터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선랜 카드가 장착된 노트북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 가정내 어느 곳에서나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 밖에서도 하나로통신의 AP(Access Point)가 설치된 곳이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동통신을 통한 무선 인터넷보다 이용료가 저렴하며 지능망서비스와 VoIP 기술을 적용한 음성 통화기능을 구현, 노트북과 PDA를 이용해 어디서나 무선 기반의 음성 및 데이터통신 서비스가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