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동면 소음공해추방 추진위원회는 14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사무소에서 회의를 열고 공군사격장 이전, 혹은 사격장 폐쇄와 적절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한편 낙동면 분황리.의성군 다인면 등 비행기 사격 경로지역 8개시.군 주민들과 연대투쟁키로 했다.
위원들은 오폭사건 후인 9일부터 5일동안 비행기 사격이 중단됐지만 사격을 계속할 경우 사격장을 점거, 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주민들은 후원금 3천만원을 마련, 추진위에 전달했으며 추진위는 공군본부와 예천공군부대 항의 방문 및 국회 국방위원원회를 방문, 사격장 폐쇄를 요구하고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 면민과 인근 지역민과 연대, 집단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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