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갑자기 배가 아파 동네 약국을 찾았다. 그러나 약국들이 죄다 문을 닫은 상태였다. 칠곡 3지구 약국 전체가 문을 닫은 것 같았다.
대형할인점 내에 약국이 있지만 주말이라서 주차하기가 힘들었다. 3지구를 몇바퀴나 돌았지만 문을 연 약국은 한 군데도 없었다.
예전에는 약국들이 서로 당번을 정해 휴일 근무를 했으나 요즘은 이런 배려가 사라진 느낌이다. 더구나 어찌된 일인지 어딜 가도 당번 약국의 위치를 알려주는 약국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
결국에는 다른 동네에 가서 약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의약분업 이후 오히려 약국들의 서비스가 나빠진 것 같다.
이애경(대구시 구암동)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