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10분쯤 울산 학산동 김모(24)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의 큰 아들(3)과 작은 아들 쌍둥이(2) 등 3형제가 숨졌다. 불은 15분만에 진화됐으나 아이들은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형제들의 할머니인 김모(50)씨가 "아이들끼리 놀던 옆방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한 점 등으로 미뤄 아이들이 불장난하다 화재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