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 현장애로 기술지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생산현장애로기술지도'를 실시한다.

신청은 대구·경북중기청 기술지원과로 하면 된다. 중기청은 지도비용의 80%를 지원해 준다.

중기청은 지난해 기술지도실시 결과 총 236업체 중 생산성 향상 92업체, 불량률감소 59업체, 수출증가가 15업체에 이르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력향상 및 품질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053)65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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