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상동 가내공장

◇대구시 수성구 상동 옛 정화여고 남·동쪽의 가내공장으로 사용중인 근린생활시설이 다음달 4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90평, 건물 85평으로 서쪽에 8m 도로가 접해 있다. 최초감정가 4억원, 최저입찰가 2억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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