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디오 과장광고 규제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디오점의 비디오테이프 표지에 '극장 상영대작'이란 글씨가 빨간색으로 커다랗게 씌어 있다.많은 관객이 본 걸로 보여 이런 작품에 손이 많이 간다. 그러나 번번이 졸작이거나 수준 이하의 작품이어서 속았다는 기분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극장에서 한두차례 상영한 뒤 비디오 테이프로 바로 출시하기 때문이다.

비디오 판매사측은 판촉을 위해 심야에 한두차례만 극장에서 상영해 상영했다는 증거만 남긴다.극장 개봉작이라면 우선 믿는 소비자의 심리를 비디오 판매업자들이 악용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

더구나 테이프 판매가도 개봉작이 미개봉작보다 보통 1만원 정도 더 비싸다. 현재 비디오 테이프는 내용만 심의할 뿐 허위·과장표시는 심의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비디오 테이프의 과장광고도 강력히 제재해야 할 것이다.

김용권(대구시 원대2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