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유망하거나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학과에 대한 선호가 대학 편입생 모집에서도 두드러졌다.
16일 학사 편입생 모집을 마감한 경북대 경우, 68개 학과 중 46개 학과에는 지원자가 전혀 없고 22개에만 300명이 지원했다.
그 중 6명을 모집하는 의학과엔 54명, 치의학과(3명 모집)엔 32명, 수의학과(6명 모집)엔 31명, 야간과정 간호학과(60명 모집)엔 124명이 지원, 이들 4개 학과에만 지원자의 80% 이상이 몰렸다.
대구가톨릭대 역시 393명을 모집하는 일반편입에 1천329명이 지원해 3.3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명을 뽑는 약학전공에 28명, 의예과(2명)에 47명, 사회복지전공(야간 2명)에 45명 등이 지원해 경쟁률이 20대 1을 넘었다.
181명을 모집하는 학사편입에는 442명, 40명을 모집하는 간호학과 야간에는 63명이 지원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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