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에서 축출된후 미국에서 오랜 망명생활을 마치고 작년 7월 귀국한 곧프레이 비나이사(84) 전 우간다 대통령이 오는 2월 개교하는초등학교의 자원봉사 영어선생으로 일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비나이사 전대통령은 캄팔라 교외인 무툰드웨에 있는 자택 근처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5-6명의 영어를 지도하게 됐다면서 "우간다 어린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피력.
1979년 5월 대통령직에 올랐으나 1980년 5월 궁중 쿠데타로 축출된 그는 또 "모든 교육받은 아프리카인들이 각기 자기나라에서 영어교육 자원봉사에 나서면 서방 자원봉사자들에게 의존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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