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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양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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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패션브랜드인 '버버리' 상표의 위스키가 수입, 시판되고 있다.

주류 수입업체인 (주)메트로라인은 영국 스코틀랜드 번 스튜어트사의 '버버리 위스키'를 독점수입, 시판에 들어갔다.

한국시장에서의 출고가는 500㎖짜리가 2만1천100원. 메트로라인측은 병모양과 포장에 버버리의 전통 색상과 문양인 베이지색 체크무늬를 넣어 위스키의 패션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하는 버버리 위스키의 주요 소비타깃은 신세대와 성공한 커리어우먼.

한편 버버리 위스키가 국내 위스키 시장에 본격 뛰어듦에 따라 기존의 진로(임페리얼 발렌타인) 씨그램코리아(윈저) 하이스코트(딤플) 등 빅 3 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제각기 대응방안 마련에 들어가 위스키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더울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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