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일 합천호 봉산 '빙어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빙어 체포하러 합천호 봉산으로 오세요!"

겨울철 특미 빙어 맛을 즐기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합천호가 눈앞에 펼쳐진 합천군 봉산면 새터관광단지에서 19일 '빙어축제'가 열린다.

빙어 빨리먹기.젓가락으로 빙어잡기.아름답고 맛있게 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빙어체포'라는 것은 살아있는 빙어를 즉석에서 바로 고추장에 찍어먹는 만큼 어설픈 솜씨로는 한 점도 못먹기 때문에 경찰들이 범법자를 잡을 때 처럼 잽싸게 체포 해야된다는 데서 붙혀진 말이다.

면 특화사업으로 그동안 침체됐던 새터관광단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민물고기 시식장을 비롯한 회 종합센터 집단단지 조성 등 노력을 기울여 온 김한동(46) 봉산면장은 "면의 특산품을 전국 제일 명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