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 회원사 중 11개 업체가 국가공인 Single PPM 품질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상의에 따르면 9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동안 김천관내에서 품질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한영전자,삼도기업, 서일전자공업, 시그마텔레콤, 화성정밀, 우림, 우성정밀, 한남전자, 제일테크노셀, 정우전자, 여명 등 11개 업체다.또 올해 1월 중에 품질인증을 받기 위해 심사를 신청한 관내 업체는 화영, 우주정밀 등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