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 회원사 중 11개 업체가 국가공인 Single PPM 품질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상의에 따르면 9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동안 김천관내에서 품질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한영전자,삼도기업, 서일전자공업, 시그마텔레콤, 화성정밀, 우림, 우성정밀, 한남전자, 제일테크노셀, 정우전자, 여명 등 11개 업체다.또 올해 1월 중에 품질인증을 받기 위해 심사를 신청한 관내 업체는 화영, 우주정밀 등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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