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폐교 위기에까지 몰렸던 칠곡군 석적면 중리 장곡초등학교가 개교 52년만에'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이라는교지를 발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연말 컬러판 296쪽으로 펴낸 교지는 민태식 교장의 창간사와 학교의 역사, 교육활동 등을 담은 화보, 담임선생님들의 글이 실렸고 학생들의 동시.산문.반별뉴스.체험학습보고.만화 등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졌다.특히 학부모들의 시와 수필 등 20여편의 작품도 실렸다.
지난 49년 개교한 장곡초교는 그동안 해마다 7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온 전형적인 농촌학교였으나이농으로 학생수가 계속 줄어 99년~2000년에는 전교생이 30명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700명 규모로 크게 늘어났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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