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인 중개사 시험 출제 잘못 불합격처분 취소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판결

대구지법 행정부(재판장 황현호 부장판사)는 17일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했다불합격한 신모(45·여)씨 등 2명이 3개 문제의 정답이 여러개라 불합격처분이 부당하다며 대구시장을 상대로 낸 공인중개사자격시험 불합격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1, 2문제 차이로불합격한 신씨 등 2명의 불합격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검토 결과 객관식 3개 문항의 정답은 1~5항 모두"라며 "출제자가 선정한 것 외에 다른 답이 정답으로 인정될 수밖에 없다면 출제자의 재량권 범위와 한계를 일탈, 남용한 것으로 위법이다"고 밝혔다.

신씨 등은 지난해 9월 제11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 2차 시험에 응시했다 1, 2문제 차이로낙방하자 발표된 3개 문제의 정답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